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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만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
현재 박승운, 이용국 대표는 내년도 1월 2일자로 사임할 예정이다. 임 신임 대표는 빅텍의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 인사가 발령됨에 따라 오는 1월 2일부터 빅텍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임 신임 대표는 33년 동안 국방기술품질원에 근무한 방위산업 전문가다. 지난 2011년 빅텍에 입사해 기획관리본부장 및 사업본부장 등을 역
빅텍의 최대주주인 박 대표는 회사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으로의 안정적 도약을 위해 이사회 의장으로 역할을 도맡을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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