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과 종로 일대 상인들이 촛불집회로 인해 영업손실을 입었다며 광우병대책회의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의 대상은 광우병 대책위원회와 참여연대 등 단체들과 촛불집회를 주도한 박원석 대책위 상황실장 등 1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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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과 종로 일대 상인들이 촛불집회로 인해 영업손실을 입었다며 광우병대책회의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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