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21일 서울 마포 서울스마트미디어센터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스마트미디어산업진흥협회(SMPA)와 '스마트미디어-핀테크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원철 우리은행 그룹장, 전제경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본부장, 곽진교 스마트미디어산업진흥협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스마트미디어·핀테크 분야 활성화와 관련 혁신성장기업의 경
각사는 협약을 통해 ▲육성기업 사업화를 위한 투자유치 지원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연계사업 협력 ▲센터 운영 및 시설 장비 지원 ▲전문 역량강화 교육과정 공동 개최 및 상호 교류의 장 마련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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