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국토부] |
지역별로는 수도권 4만1084세대(전년동기대비 3.9% 감소, 5년 평균대비 39.8% 증가), 지방 4만9339세대(전년동기대비 13.1% 감소, 5년 평균대비 8.8% 증가)가 각각 입주하는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수도권에서는 3월 화성 동탄2(3960세대), 수원 영통(2041세대) 등 1만9232세대, 4월 용인 신갈(1597세대), 시흥 은계(1445세대) 등 1만1554세대, 5월 수원 광교(2231세대), 시흥 배곧(1089세대) 등 1만298세대가 집들이를 한다.
지방에서는 3월 경남 김해(5898세대), 울산 송정(1928세대) 등 2만1737세대, 4월 경북 구미(3880세대), 대구 매천(1602세대) 등 1만1139세대, 5월 여수 웅천(1781세대), 강원 원주(1716세대) 등 1만64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이하 2만7734세대, 전용 60~85㎡ 5만6365세대, 85㎡초과 6324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3.0%를 차지했다.
공급주체별로는 민간 7만6212세대, 공공 1만4211세대로 나타났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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