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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CGV 왕십리점에서 애큐온캐피탈 임직원들과 다운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인솔 교사들이 애큐온캐피탈이 투자한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를 함께 관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애큐온캐피탈] |
이번 행사는 문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애큐온 컬처데이'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초청된 발달장애인은 20~40대 성인들로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훈련을 받고 있는 훈련생들이다. 이들은 애큐온캐피탈 임직원으로 구성
애큐온이 투자자로 참여한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 운동 후 서대문 형무소에 투옥됐던 유관순의 고난과 역경을 그렸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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