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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현대캐피탈] |
월 납입금 부담을 크게 낮춰 월 10만원대로 해당 차종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현대캐피탈은 현대·기아차의 인기차종에 대한 초저금리 할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한달 간 현대차 아반떼/그랜저, 쏘나타를 대상으로 선수금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0.65%, 1.9% 초저금리로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있다. 기아차 모닝/K3/K5/스포티지/쏘렌토는 0.9%, K9/스팅어는 최대 0.91% 초저금리로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로 선수금 결제 시 각각 무이자, 0.01%로 금리가 인하된다.
기아차 주요 차종에 대한 '신차교환 프로그램'도 지난 달에 이어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K5/스포티지/쏘렌토를 1년간 이자만 내며 이용하다가 1년 후 해당 차종의 신모델로 재구매
현대캐피탈 자동차금융은 가까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전시장이나 현대캐피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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