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아메리카는 지난 1월 북미지역 면역세포치료제 시장 진출을 위한 부지 및 건물 매입 후 지난달 세포치료제 생산 전문인력들과 함께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수준의 면역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을 완공,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며 면역세포치료제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엔케이맥스 아메리카는 이번 허가를 통해 엔케이맥스 아메리카는 슈퍼NK 면역세포치료제의 미국, 멕시코 임상시험을 위한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이사는 "슈퍼NK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멕시코에서 동시에 여러 질환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중"이라며 "불응성 암 대상의 미국 임상1상은 내년 1분기 내에 마지막 환자 투여를 마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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