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전북 전주에서 조성되는 자원순환 특화 단지가 올해 하반기에 착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주시는 자원순환 특화 단지 예정지인 상림동 일대를 보전용지에서 시가화 예정 용
이 특화 단지에는 정부와 전주시가 상림동 일대 8만여㎡에 243억 원을 투입해 산업단지를 조성한 뒤 폐 플라스틱과 전자제품 등을 재활용하는 우수 업체 10여 곳이 입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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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전북 전주에서 조성되는 자원순환 특화 단지가 올해 하반기에 착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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