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해 11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지금 주식 사면 1년 내에 부자 된다"고 말하고 나서 12월 초 적립식 펀드 두 개에 가입한 바 있습니다.
두 가지 상품은 모두 지수의 등락에 수익률이 좌우되는 인덱스형으로, 증시가 올 들어 꾸준히 상승하면서 이들 펀드의 수익률도 이 같은 호조를 띠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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