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이번 달 서울에서 장기전세(시프트) 1,159가구가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프트는 SH공사가 직접 짓는 건설형
시프트는 2년마다 SH공사와 재계약을 통해 20년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며 전세금은 주변 시세의 80% 선에서 정해집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H공사는 이번 달 서울에서 장기전세(시프트) 1,159가구가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