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는 업계 평균보다 크게 높은 외환은행의 외환관련 사업비중을 고려할 때 원화절상은 외환은행의 외화관련 부채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 외환은행의 신규 부실여신비율은 하반기에 크게 떨어질 것이라며 금리 상승으로 순이자 마진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 배당을 줄인 영향으로 론스타 측에서 고배당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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