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짓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금호건설은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있는 청암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을 끝내고 '사랑의 집 25호' 입주행사를 가졌습니다.
청암 지역아동센터는 20여 명의 저소득층 아이들이 공부하는 곳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화장실을 수리하고 붙박이장 등도 설치했습니다.
입주행사에 참석한 이연구 금호건설 사장은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성탄선물을 나눠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