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운영권을 둘러싸고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육영재단에서 재단 소유의 땅 일부가 경매로 나올
지지옥션에 따르면 오는 25일 서울 동부지법 경매 2계에서는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 용지 가운데 10%가 넘는 1만 6천㎡ 정도가 매물로 나올 예정입니다.
이 땅은 현재 회관과 관람장 용지, 잔디구장으로 이용 중이며, 감정가만 1천275억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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