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4년 만에 대표이사직에 복귀했습니다.
쌍용건설은 정기이사회에서 김 회장의 대표이사직 복귀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김 회장의 대표이사 복귀는 국내 건설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해외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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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4년 만에 대표이사직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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