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v class="ie10browser_wrapper" id="ie10browser_wrapper" style="display:none;">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멘트 】
부동산 시장 침체가 계속되고 있지만,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양도세 면제 대상인 입주 3년차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정규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오는 7월이면 입주 후 만 3년을 맞습니다.
양도세 면제 요건을 갖춘 만큼, 몸값을 낮춘 매물이 상당수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유태경 / 공인중개사(서울 암사동)
- "물건이 다양해 지면서 그때 수요자분들은 발품을 파시면 다양한 물건 중에서 옥석을 가려 좋은 물건을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스탠딩 : 정규해 / 기자
- "이처럼 실수요자라면 입주 후 3년이 지나는 아파트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인터뷰 : 채훈식 / 부동산써브 실장
- "양도세 면제 요건을 갖춘 아파트는 급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큰데다가 비교적 새 아파트라는 장점까지 있어 실수요자라면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강남과 송파 등 인기지역 아파트들이 선보입니다.
강남에선 '대치 아이파크'가, 송파에선 '잠실 트리지움'과 장지 파인타운이 좋은 학군과 다양한 편의 시설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용산에선 '시티파크 1단지'가, 성동에선 금호 '서울숲 푸르지오'가 올 하반기 입주 3년 요건을 채웁니다.
또 구로동 '한신휴플러스'와 상도동 '포스코더샵' 등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도권에서는 동탄신도시 반송동 '시범다은마을'과 고양시 중산동 휴먼시아, 인천 구월동 힐스테이트 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MBN뉴스 정규해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