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영업이익 4,982억 원을 기록한 신세계가 유통업체로는 처음으로 한 해 영업이익 1조 원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추석과 연말특수로 인해 유통업체 업황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본다며 상반기보다 영업이익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신세계는 주요 생필품에 대해 한 달 이상 지속적으로 가격을 낮추는 '신가격 정책'을 하반기에도 계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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