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에 상장될 예정인 삼성그룹의 19번째 상장사 아이마켓코리아 공모에 3조 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습니다.
대표 주관회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배정 물량 180만 주에 4억 4천170만 주가 몰려 2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아이마켓코리아의 공모가는 1만 5천300원이며, 이에 따라 청약증거금은 3조 3천790억 원에 이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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