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한라공조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만 원에서 2만 3,000원으로 올렸습니다.
서성문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 "한라공조의 2분기 실적은 시장의 예상치를 2분기 연속 웃돌았다"며 이같이 진단했습니다.
특히 서 애널리스트는 "한라공조는 9개의 해외공장을 보유해 현대차와 기아차의 해외이전 수혜 주"라고 평가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