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줄 부상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샤이니의 종현은 지난달 말 인도네시아 공연 후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했습니다.
혼성 10인조 그룹 남녀공학의 한빛효영도 연습실 계단을 내려가다 발목이 부러져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 때문에 샤이니는 당분간 4인조로 무대에 서게 됐고, 한빛효영 역시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정글피시' 등 활동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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