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서로 호감을 표현했던 두 사람은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데이트를 약속했습니다.
김경진은 "통장을 다 털어서 맛있는 것을 사 드리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대해 정다래는 "돈가스를 사달라"고 화답했습니다.
정다래는 평소 김경진의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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