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열연을 펼친 윤정희 씨는 지난 1972년 '석화촌', 1973년 '효녀심청'으로 이미 두 번이나 청룡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이끼'의 정재영 씨가 남우주연상을, '이끼'의 강우석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고,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는 '의형제'에게 돌아갔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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