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세안 즉 동남아국가연합 국가 시인들이 함께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한-아세안 시인 문학 축전'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서울과 안산, 속초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말레이시아의 라히미딘 자하리 등 아세안 8개국 12명의 시인이 초청됐습니다.
국내에서는 신경림 시인이 대회장을 맡았으며 고형렬, 이진명, 하종오 시인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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