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 씨와 탤런트 오윤아 씨 등 '100인 이사회' 소속 연예인들은 오늘(30일) 오후 결식아동 2,010명을 위해 2,010개의 식료품 키트를 만들었습니다.
또 '사랑의 주먹밥' 400인분을 만들어 시민들과 나눠 먹는 '봉사 바이러스' 전파 활동도 펼쳤습니다.
오늘(30일) 만든 식료품 키트는 2,010명의 결식아동에게 보내집니다.
[오상연 / art@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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