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한 매체는 김옥빈이 2세 연상의 창업투자사 장모 이사와 지난 여름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김옥빈과 친한 차예련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이 마라톤 대회에 공개적으로 참여하는 등 애정을 키우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김옥빈의 소속사 측은 남자친구로 보도된 인물은 '연인 아닌 친구 사이'라고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또, 마라톤 대회에는 두 사람 외에도 여러 사람이 참가했고 소개를 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으로 배우 차예련이 거론되는 것도 당혹스럽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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