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대만의 최고 스타들이 참석한 '미소 프로젝트'는 김현중의 라이브 무대로 막을 열었습니다.
환희, 바네스 우, 일본의 축구선수 나카타 등이 등장했으며 마지막으로는 배용준이 출연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미숙아와 신생아를 치료하는 배용준의 다큐멘터리가 공개돼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습니다.
'미소 프로젝트'로 조성된 기금은 캄포디아,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의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입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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