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과 박진영이 엔터테이너를 양산하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배용준과 박진영은 오늘(27일) 오후 드라마 '드림하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이 드라마를 현실로 만들고 싶은 게 저희의 꿈이"라고 밝혔습니다.
'드림하이'는 출신과 배경, 처한 상황이 다른 아이들이 예술 사관학교인 기린 예고에 입학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그린 버라이어티 드라마입니다.
재능으로 뭉친 아이들이 뜨거운 열정과 엇갈린 사랑 속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이야기로 음악과 춤 등 화려한 볼거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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