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소속사인 디에스피미디어가 전속계약해지 통보를 한 멤버 3인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습니다.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니콜, 강지영, 한승연 측이 사실을 왜곡해 유감스럽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는 "일본 전속 계약서를 속여서 서명하게 한 적이 없다. 수익배분도 높게 책정했다"고 주장하며 "원만한 해결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카라의 소속사인 디에스피미디어가 전속계약해지 통보를 한 멤버 3인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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