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숙 늘휘무용단이 창단 15주년을 기념해 신작 '하늘의 미소'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에서 늘휘무용단은 3D 입
'하늘의 미소'는 밤하늘의 별과 달, 구름을 소재로 해 '별은 곧 사람이고 사람은 곧 별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하늘의 미소'는 오는 19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김명숙 늘휘무용단이 창단 15주년을 기념해 신작 '하늘의 미소'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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