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의 여왕' 김세레나가 오는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디너쇼를 엽니다.
1969년 이후 '새타령', '까투리 사냥', '성주풀이' 등을 연이어 히트시킨 김
김세레나는 이번 공연에서 민요는 물론 가요, 팝, 재즈를 넘나듭니다.
디너쇼에는 화려한 무대장치가 사용되고 10인조 무용단이 출연해 볼거리를 더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민요의 여왕' 김세레나가 오는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디너쇼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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