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설립한 사회공헌재단인 제이에스 파운데이션은 오는 6월 1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자선 축구 경기인 '아시안 드림컵'을 개최합니다.
JYJ는 이날 축하공연 가수로 나서며, 한혜진은 페스티벌 레이디로 참가합니다.
JYJ는 멤버 김준수가 연예인 축구단의 단장을 맡고 있을 만큼 축구 사랑이 남다르고, 한혜진은 한류 열풍을 이끈 드라마 '주몽'의 인기에 힘입어 페스티벌 레이디로 선정됐습니다.
[ 이해완 / parasa@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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