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류시원이 일본 지진 피해 지역인 이와테현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했습니다.
류시원은 재해 지역 이재민을
소속사 관계자는 "류시원은 올 하반기 자신의 일본 콘서트에 이와테현 이재민을 초대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지원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류시원은 "한국의 따뜻한 정을 전해주고 싶었다"면서 "현지에서 이재민을 만나니 어떤 방법으로든 진심으로 위로해 드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한류스타 류시원이 일본 지진 피해 지역인 이와테현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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