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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박은지 기상캐스터의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박은지 캐스터의 시스루 의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박은지 캐스터가 날씨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착용한 얇은 블라우스 속 속옷이 비친다며 기상 캐스터 의상에 대해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박은지 기상캐스터 의상이 약간 민망하다”, “시스루룩을 입고 날씨를 전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대다수 네티
한편, 얼마 전엔 KBS 기상캐스터 김혜선이 몸 한 가운데 지퍼가 달린 원피스를 입고 나와 논란을 야기 시킨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