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1천만 명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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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 사장은 또 한국이 소프트웨어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2주 연속 휴가를 떠나는 '리프레시 휴가제도' 등의 도입을 통해 여유 있고 놀기 좋은 나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1천만 명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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