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창렬이 데뷔 17년 만에 음반제작자 겸
1994년 그룹 디제이 디오씨(DJ.DOC)로 데뷔한 김창렬은 지난 3월 연예기획사 '엔터 102'를 설립하고 신인 그룹을 데뷔시킵니다.
엔터 102 측은 "김창렬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인 그룹의 음반 프로듀싱을 맡았다"면서 "자신이 처음 선보이는 그룹이어서 안무와 스타일링까지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가수 김창렬이 데뷔 17년 만에 음반제작자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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