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을 전후해 현지에서 열리는 한국문화축제 '오색찬란'이 영국의 권위있는 월간지에 집중적으로 소개됐습니다.
이 잡지는 '오색찬란'을 "100일간 열리는 한국 문화 축제"라며 "한국 음악의 다양한 면을 볼 수 있는 공연 시리즈를 비롯해 그래미상을 받은 소프라노 조수미의 공연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런던 올림픽을 전후해 현지에서 열리는 한국문화축제 '오색찬란'이 영국의 권위있는 월간지에 집중적으로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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