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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 문화재 피해사례 73건

기사입력 2012-08-3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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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국보 제67호인 구례 화엄사 각황전의 기와가 파손되는 등 문화재 피해 사례가 모두 73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31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천연기념물 290호인

충북 괴산 삼송리 왕소나무는 뿌리째 뽑혀 넘어졌고, 천연기념물 386호인 전북 진안 은수사 청실배나무의 가지 8개가 부러졌습니다.
또한 조선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셨던 전주 경기전은 담장기와 등이 망가졌습니다.
사례 별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됐거나 사적 내에 심어져 있던 수목이 뿌리째 뽑히거나 가지가 부러진 피해가 46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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