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내일(20일) 종로구 북촌
'경공방'은 조선시대 왕실에 공예품을 납품하던 장인들의 공방을 이르던 말로, 600년 전 장인의 정신으로 뛰어난 공예품을 생산·유통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22일에는 감고당길에서 전통공예를 체험하는 종로구 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내일(20일) 종로구 북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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