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오늘(3일) 누적관객 7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개천절 휴일을 맞은 오늘(3일) 하루 100만 명의 관객이 몰리면서 지난달 13일 개봉 이후 700만 관객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연배우 이병헌의 역대 출연작 가운데 최고의 흥행 기록입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오늘(3일) 누적관객 7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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