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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월요일 밤 10시 MBN 신개념 시사 토크쇼 ‘당나귀’가 첫 선을 보입니다.
MBN ‘당나귀’는 ‘당신과 나의 귀를 열어주는 뉴스’의 약자로 시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당나귀’의 진행을 맡은 방송인 신영일을 주축으로 개그맨 김태현, 방송인 안혜경, 국제변호사 출신의 방송인 로버트 할리, MBN 장광익 기자, 국회의원 출신 주광덕 변호사가 출연해 새로운 시사프로그램의 장을 펼칠 예정입니다.
첫 방송에서는 ‘은퇴 파산’을 주제로 6명의 MC가 각각 다양한 시각으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여섯 명의 MC가 ‘은퇴 파산’을 주제로 ‘3억 6천 만 원 없으면 파산한다’ ‘은퇴한 남편, 아내가 두 번 죽인다’ ‘전쟁공포를 능가하는 실직공포’ 등 다양한 시각으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첫 녹화를 마친 신영일은 “이제껏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6각 토크’를 선보이며, 기존 시사 프로그램들과는 전혀 색다른 포맷으로 재미와 함께 가볍게 접근할 것”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정보, 그리고 새로운 관전 포인트 이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어 “다양한 직업군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사회적 이슈에 대해
한편 신개념 시사 토크쇼 ‘당나귀’는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MBN을 통해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