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정경이 사랑의 노래 세레나데를 주제로 한 앨범 '세레나데 정경 1집'을 발매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앨범은 총 세 장의 시리즈로 기획된 '세레나데 정경'의 첫 번째 앨범입니다.
이 앨범에서 정경은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사랑받는 음악가 슈베
정경은 이번 세레나데 편곡은 저명한 클래식 작곡가 아다스 알도의 참여로 대중성을 높였다며 이후 모차르트와 베토벤 등의 세레나데를 담은 후속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리톤 정경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연 예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