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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새 토요드라마 '실종느와르 M'의 이승영 PD가 소재인 '실종'에 대해 언급했다.
이 PD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실종느와르 M'의 제작발표회를 통해 "범죄 장르를 잘 표현하기 위해는 소재가 필요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영화 '추격자'나 '살인의 추억'에서도 실종이 소재가 됐다”며 "1%의 실종은 장르물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느와르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잃어버리다, 그리워하다는 영어 단어 'Missing'이라는 단어에 주목했다”며 "범죄극의 장르적 특성을 잘 표현하면서도 그리워한다는 인간의 드라마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실종느와르 M'은 전직 FBI 수사관이던 천재 형사 길수현(김강우 분)과 베테랑 형사 오대영(박희순 분)이 실종
실종느와르 M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실종느와르 M, 28일 방송이네” "실종느와르 M, 범죄 수사극이구나” "실종느와르 M, 재밌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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