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은 이번 '제의'에서 민속무용과 궁중무용뿐 아니라 종묘제례, 불교의 무용까지, 의식을 위한 모든 종류의 무용을 망라합니다.
국립무용단 45명의 전 무용수가 단 한 번의 등·퇴장 없이 공연 내내 무대 위에서 공연하는 새로운 형태의 '현대 한국 무용'입니다.
삼면의 벽으로 둘러싸인 무대, 64개 공간의 빛, 오방색의 의상도 볼거리입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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