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의 연인 이찬오,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셰프계 어깨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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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의 연인으로 알려진 이찬오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다.
이찬오 셰프는 지난 3일 ‘냉장고를 부탁해’에 스페셜 셰프로 출연해 뛰어난 요리 실력과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84년생의 큰 거구를 가진 이찬오 셰프에 MC들은 “깡패 한 분 오셨다. 셰프계 어깨 깡패”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찬오 셰프는 “84년생이다. 믿기진 않겠지만 막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오 셰프는 ‘새로운 샐러드와 수란잔’을 선보여 극찬을 받기도 했다.
김새롬 이찬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새롬 이찬오, 김새롬의 남자다” “김새롬 이찬오, 웃는 모습이 귀엽네요” “김새롬 이찬오, 어깨 깡패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