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신·구 코미디언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이탈리아의 코미디언들까지 총출동합니다.
국내 코미디 1세대라 불리는 김학래, 이용식, 엄용수 등이 후배 코미디언들과 합동 공연을 펼친다는 소식도 알려져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준호 /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
- "국내 코미디언뿐 아니고 전 세계 코미디언들이 같이하는 콘서트가 저도 기대가 되고요. 모두가 화합되는 분위기의 콘서트가 있고요."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박세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