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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과 대만 톱스타 진백림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진백림의 이상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백림은 과거 중화TV ‘연애의 조건’ 론칭을 맞아 지난달 9일 내한 일정으로 한국 팬들과 만났다.
당시 진백림은 “한국 드라마 중에선 ‘대장금’을 어머니와 함께 봤고 이영애를 좋아한다”며 “아이돌 그룹 중에선 소녀시대 윤아가 좋다”고 밝혔다.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선 “항상 무슨 생각을 할 지 모르는 위험한 여성을 좋아한
하지원 진백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하지원 진백림, 눈이 높네” “하지원 진백림, 하지원은 전혀 다른 스타일인데” “하지원 진백림, 사귀는 거 아니라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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