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바람이나 좀 쐐’
개리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인 ‘바람이나 좀 쐐’가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점령했다.
지난 20일 자정 개리의 ‘바람이 좀 쐐’가 공개된 후 벅스, 지니 등 각종 음원 차트 줄세우기를 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총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의 수록 곡 전곡이 음원 차트 상위권에 등극하며 음원 강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더블타이틀 ‘바람이나 좀 쐐’와 ‘엉덩이’ 모두 큰 인기를 얻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개리의 이번 앨범은 지난 첫 솔로 미니 앨범인 ‘MR.GAE’ 이후 약 2년간의 오랜 준비기간을 걸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다. 스컬, 박재범, 던미스, 존
‘개리’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 원조 음원 강자의 귀환이다” “개리, 전 수록 곡 모두 타이틀 곡 감이다” “개리, 개리 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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