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크루셜스타와 헤이즈가 2년째 열애 중이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크루셜스타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2년 동안 잘 만나고 있다”며 “헤이즈가 뜨긴 떴나 보다. 엄청난 관심에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크루셜스타가 래퍼다 보니 클럽에서 공연을 자주하는데 헤이즈가 팬이라 보러 왔다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크루셜스타 성격이 워낙 신사적이라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크루셜스타도 헤이즈가 Mnet ‘언프리티랩
크루셜스타 헤이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크루셜스타 헤이즈, 언프리티의 영향인가” “크루셜스타 헤이즈, 힙합 커플이네요” “크루셜스타 헤이즈, 예쁜 사랑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