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아빠를 부탁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예림은 자신의 SNS에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15시간만에 거울 처음 봤어요. 저도 땀범벅 촬영 이제 그만하고 예쁘게 찍고 싶어요 제발요”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소똥을 가득 실은 경운기를 할아버지가 운전하고 있고, 소똥 위에 자루를 깔고 이경규와 그의 딸 이예림이 앉아 있다.
지난
이예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예림, 소똥 위에 앉은거야?” “이예림, 와우” “이예림, 이경규 씨 딸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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