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22)가 오는 23일 네 번째 미니앨범 ‘챗 셔’(CHAT-SHIRE)를 발표한다.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지난해 5월 발표한 스페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이후 1년 5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아이유는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팬카페 등을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에서 아이유는 보라색 리본에 감싸인 채 신비로운 모습으로 묘한 매력을 보여줬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에서도 아이유는 프로듀싱은 물론 전곡 작사·작곡에 참
앨범은 음원 공개에 이어 27일 출시된다.
아이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유, 4번째 미니앨범 발표하네” “아이유, 기대된다” “아이유, 장기하는 먼저 들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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