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신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인 멤버 쯔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캐스팅 비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쯔위는 과거 네이버 스타캐스트 ‘트와이스TV’에서 JYP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간 계기를 밝혔다.
이날 쯔위는 “JYP 직원 언니가 대만까지 와서 나를 직접 캐스팅했다”며 “부모님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춤추는 것과 노래하는 것이 취미인 걸 알고 계셨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셨다”면서 “기뻐하셨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
쯔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쯔위 트와이스 멤버구나” “쯔위, JYP 소속이네” “쯔위 대만에서 캐스팅 돼서 한국 온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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